제목을 큰 아기로 지었지만 정확히는 “돌 이후” 육아에 유용했던 힙시트 에르고 힙시트 정확히는 힙시트 쿨에어 :쿨에어를 선택한 이유는 신생아때 아기띠를 해보니 아기와 닿는 부분에 땀이 차서 조금이라도 시원했음 하는 바람에 선택했다. 결과적으론 만족.
봄~가을엔 날씨가 덥지 않아도 오래 안고 있음 땀이 나고, 너무 추운 겨울엔 아기를 안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지 않으니 거의 사계절 잘 썼다. 가용 무게는 5.5~ 20.4kg 약 4개월~48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11키로 아기 안고 둥가둥가 하며 춤추는 중 토실한 아이 안고 근처 미술관 가고 호텔에서 한손엔 가방들고 한손으론 사진도 찍고 손이 정말 편했다.
사실 돌 이후에는 아기가 많이 걷고 싶어한다. 엄마의 마음과는 반대 방향으로 ^^ 그래서 걸을땐 걷게 하다가 엉뚱한 곳이나 위험한 곳에서는 저렇게 포획해서 안고 다녀야 한다.
여미고 조여야 하는 캐리어가 붙어있는 아기띠는 자연스레 안쓰게 됨. 바로 착 착 앉힐 수 있는 힙시트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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