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노희경 작가와 만남시간이 있었다. 그때 난 맹랑하게도 장래희망 중에 작가도 있었는데, 나름 고민을 안고 살았었다.
나: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스스로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과 현실이 달라서 고민중입니다.
노희경: 나는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글을 여러개 쓰다보니 작품이 되었죠. 그런데 내가 남겨둔 글을 보고 사람들은 내게 글을 잘 쓴다고 해요.
내가 그 순간 잘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한국 드라마는 "막장" 소재가 인기를 끈다는 공식이 유행이던 시절, 기존과는 색이 다른 노희경 작가는 새로운 물결이었다. 그때쯤 "굿바이 솔로"라는 드라마가 최신작이었는데, 그즈음 전성기라고 생각되었던 작가는 그 후로 더 많은 작품을 써내려 갔다. . . .
꽃보다 아름다워 연출 김철규 출연 미등록 방송 2004, KBS2 초창기때 작품. 이때 고두심님 젊으셨구나.
그들이 사는 세상 연출 표민수, 김규태 출연 송혜교, 현...
#
고두심
#
우리들의블루스
#
송혜교
#
디어마이프렌즈
#
노희경짱
#
노희경작가사랑해요
#
노희경작가
#
노희경
#
김민희
#
그들이사는세상
#
그겨울바람이분다
#
굿바이솔로
#
괜찮아사랑이야
#
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