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왕관을 쓴 새 한 마리가 초록 잎사귀 사이에서 날갯짓하는 듯한 모습! 이국적인 아름다움의 끝판왕이자, 그 어떤 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
바로 '극락조(Bird of Paradise)'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멋진 꽃을 보기 위해 극락조를 키우지만, 몇 년이 지나도 잎만 무성해서 속상해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오늘은 여러분의 극락조가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핵심 비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잠깐!
'여인초'와 '극락조'는 다른 식물이에요! 가장 먼저, 우리 집에 있는 식물이 진짜 '꽃 피는 극락조'가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여인초 (흰꽃 / Strelitzia nicolai): 잎이 바나나처럼 넓고, 키가 아주 크게 자라는 대형종이에요. 실내에서는 꽃을 보기가 아주 아주 어렵답니다.
(주로 잎을 감상해요!) 극락조 (주황꽃 / Strelitzia reginae): 잎이 여인초보다 좁고 길쭉한 타원형이에요.
실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