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푸른 잎, 꼿꼿하고 단정한 자태. 마치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선비 같은 나무, 바로 '나한송'입니다.
고급스러운 정원수나 건물 앞 울타리로도 많이 심고, 정교하게 다듬어 멋진 '분재' 작품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아주 매력적인 나무죠. 언뜻 보기에 소나무 같기도 해서 키우기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생명력이 아주 강한 '순둥이'에 가깝답니다.
오늘은 이 멋진 나한송을 죽이지 않고 건강하게, 원하는 모양으로 멋지게 키우는 핵심 비법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1.
나한송이 좋아하는 환경 (햇빛 & 물주기) ️ 햇빛: '햇빛'부터 '그늘'까지, 넓은 포용력! 나한송은 '적응의 왕'이에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는 잎이 빽빽하고 튼튼하게 자라요. 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제법 잘 견디는 아주 기특한 나무랍니다.
(다만, 너무 어두운 곳에서는 웃자랄 수 있어요!) 물주기: '건조'에 아주 강해요.
과습은 금물! 나한송은 건조에 아주 강한 편이에요.
정원에 심었다면, 땅에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