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뻣뻣하게 굳는 손가락, 시큰거리고 쑤시는 손목과 발목... 정형외과나 한의원에 가면 물리치료실에서 따끈한 '촛농' 같은 것에 손을 푹~ 담갔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바로 그 '파라핀 치료'를 집에서도 매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파라핀 치료기(파라핀 베스)'입니다. 오늘은 이 파라핀 치료기가 어떤 원리로 통증을 완화하는지, 누구에게 꼭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효과를 200% 보는지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1. 파라핀 치료, 그냥 뜨거운 물이랑 뭐가 달라요?
파라핀은 '열을 오랫동안 품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요. 일반 찜질팩이나 뜨거운 물보다 훨씬 천천히 식죠.
이 따뜻한 열을 피부 깊숙한 곳의 관절과 근육까지 은은하고, 균일하게 전달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있던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표층열 치료'의 한 종류랍니다. 보너스 효과!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하고 나면 손과 발이 아기 피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