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심어, 추운 겨울을 지나, 이른 봄이 되면 분홍색 꽃을 팝콘처럼 팡팡! 터뜨리는 아주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식물이 있어요!
게다가 땅속 알뿌리(구근)는 고소한 '땅콩'을 쏙 빼닮았죠. 바로 '땅콩사랑초(Oxalis bowiei)'입니다.
다른 식물들이 겨울잠을 준비하는 바로 지금, 9월! 땅콩사랑초는 이제 막 긴 여름잠에서 깨어나 1년의 성장을 시작할 준비를 한답니다.
지금이 바로 땅콩사랑초 구근을 심을 최고의 골든타임이에요! 오늘은 초보 식집사도 실패 없이 베란다를 분홍빛 꽃으로 가득 채우는 모든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1.
왜 지금 심어야 할까? (땅콩사랑초의 1년 주기) ️ 땅콩사랑초는 일반적인 식물과 생장 주기가 정반대예요.
이 '거꾸로 사이클'만 이해하면 키우기는 정말 쉬워요! 가을 (심기 & 성장 / 8월 말~11월): 여름 내내 잠자던 땅콩 모양 구근을 심는 시기!
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싹이 터서, 겨울 내내 푸릇푸릇한 잎을 보여줘요. 겨울~봄 (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