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 이야기입니다. 가드너들에게 사월은 정원의 꽃을 감상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귀한 선물을 채취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두릅은 특유의 향과 씹는 맛 덕분에 "산채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식재료죠. 오늘은 지금이 아니면 놓치는 두릅의 시기부터 마당에 심어 키우는 법, 그리고 우리 몸을 살리는 효능까지 꼼꼼하게 짚어드릴게요. 1.
두릅 제철과 시기: "사월의 산을 한 입 베어 물다" 두릅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무척 짧아 '부지런한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나물'이기도 하죠.
참두릅(나무두릅): 보통 대략적인 4월 초순에서 4월 하순까지가 최적의 시기입니다. 나무 끝에서 갓 돋아난 연한 순을 채취하는데, 너무 자라면 가시가 억세지고 식감이 떨어집니다.
땅두릅(독활): 4월 하순에서 5월 초까지 나옵니다. 나무가 아닌 땅에서 솟아오르는 순을 채취하며, 참두릅보다 향이 훨씬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원문 링크 : 두릅 제철, 두릅 시기,두릅 나무 키우기와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