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열기가 조금씩 더해질 무렵, 베란다 한구석에서 눈부시게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는 식물이 있습니다. '브라질 자스민'이라는 고운 별명을 가진 만데빌라가 그 주인공이지요.
정원을 가꾸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에 마음을 빼앗겨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여름내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열정을 선물해 줄 만데빌라를 건강하게 키우는 다정한 지혜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1.
만데빌라가 들려주는 고운 말: "천사의 나팔을 닮은 정열" 만데빌라는 나팔처럼 생긴 꽃의 모양만큼이나 활기찬 꽃말을 품고 있습니다. 바로 '정열'과 '우정', 그리고 '사랑'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는 그 당당한 모습이 참으로 정열적이지요. 우리네 삶도 만데빌라의 꽃처럼 언제나 사랑과 정열이 가득했으면 하는 가드너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2.
해님을 사랑하는 만데빌라의 보금자리 열대 지방에서 온 만데빌라는 해를 아주 좋아합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몇 ...
원문 링크 : 만데빌라 키우기와 꽃말, 만데빌라 수형잡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