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늘 먹던 건데 이번만 그냥 주세요." "급해서 그러니 내일 처방전 가져오겠다."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달라고 요구하는 환자들 때문에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까? 그래서 임대를 주고 떠나기로 했습니까?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곤혹스럽고도 위험한 순간이 많이 발생합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단 한 번의 '정' 때문에 날아가는 면허, 처방전 없는 전문약 요구 어떻게 끊어낼 것인가? 지나친 민원 때문에 약국을 임대 주기로 했나요?
이들의 요구를 거절하는 순간 돌아오는 것은 "융통성 없다"라는 비난이나 고성방가, 심지어는 보건소 신고라는 협박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환자의 편의를 위해 건넨 그 약 한 알이 당신의 수십 년 약사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갈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약사법 위반으로 인한 면허 정지와 막대한 과징금, 그리고 이어지는 행정처분은 단순한 위협이 아닌 실제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전문의약품이란 무엇인가? 사람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