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직장생활은 15년차이고 올해 초 이직을해서 이번이 4번 째 회사입니다 프로이직러 소리 들을 정도로 회사를 몇번 옮겨다녔는데 이번 회사에 적응하는 3개월 동안 유난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회사의 문제라기보다 (물론 얼척없는 조직문화도 한몫하지만) 일이 너무 하기 싫은 나의 문제이구나..하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Markus Winkler, 출처 : Unsplash 워킹맘으로는 10년차이다보니 개인시간 1도 없이 퇴근 후 집으로 출근하기 바쁜 생활이 길어진탓도 있는 것 같고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해서 마케터로 커리어를 계속 이어오다보니 직무상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뽑아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오는 피로도가 한계에 찬 느낌이랄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제 스스로 내린 크리에이티브의 정의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무언가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들의 새로운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datudiobcn, 출처 : Unsplash 예상치 못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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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워킹맘의 번아웃,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