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도 오는데 분.조.카에서 독서 타-임 어때요? * 분조카란?
'분위기 좋은 카페'의 줄임말. 젊은이들이 쓴다.
-BY. 남친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바로 떠난 곳!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카페 1968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완전 대만족!
카페 외관부터 넘나 감성적이야... 처음 도착했을 때 이런 생각 들었어요.
“구암동에 이런곳이 있었나?” 낡은 주택을 그대로 리모델링한 이곳, 입구부터 초록초록한 정원이 반겨줘요.
나무문, 조명, 그리고 벽면에 새겨진 “카페 1968” 글씨까지... 진짜 무드가 다 했어요 안으로 들어오면?
아늑함 그 자체! 문 열고 들어갔더니 따뜻한 조명이 살랑살랑, 테이블은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둘만의 공간이 느껴졌어요.
창가 쪽은 날이 좋았다면 적당한 햇살 들어올듯했고, 구석 자리는 아늑하며 조용한 분위기로 책 읽기 딱 좋은 공간이라 남자친구랑 둘이 나란히 앉아서 조용히 책 읽었어요. (사이사이 수다도 좀 떨고 )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