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수술실 위에 선 소녀. 섬세한 발레 의상에 피가 스며들고, 손엔 아이의 오르골을 쥔 채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현실과 악몽의 경계에서 태어난 슬렌더 글래머. 한 명의 일본 소녀가 무표정한 얼굴로 낡은 수술용 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그녀는 길고 찰랑이는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눈은 흰자위만 남고 동공은 붉게 빛나는 비현실적인 모습입니다. 의상은 해진 발레리나 복장으로, 찢어진 튀튀와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흰 피부에 피가 스며든 자국과 다리의 깊은 상처, 팔의 긁힌 자국이 도드라집니다.
장소는 오래된 폐수술실로, 천장에는 고장난 수술등이 희미하게 깜빡이고, 바닥은 하얀 타일이지만 여기저기 피가 묻어 있으며 부서진 의료 도구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그녀는 왼손에 고전적인 아이용 오르골을 들고 있고, 그것은 희미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무대 전체는 안개가 바닥을 스멀스멀 덮고 있고, 그녀 뒤에는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배경을 더욱 이질적...
원문 링크 : 버려진 수술실의 발레리나 소녀 공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