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를 단 소녀 메이드가 낡은 공장 휴게실에서 피로 물든 먼지를 털어냅니다. 희미한 미소와 함께 들리는 건 그녀 손의 오싹한 깃털소리뿐.
비현실적이고 기괴한 메이드의 세계. 한 명의 일본 소녀가 고양이 귀와 검은 고양이 꼬리를 단 채 낡은 공장 휴게실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녀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해지고 피가 묻어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허벅지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며, 피부는 창백하게 빛나고 손가락엔 붕대가 감겨 있으며 볼엔 할퀸 자국이 있습니다.
그녀는 커다란 깃털 먼지털이를 들고 있고, 그 끝에는 말라붙은 핏자국이 묻어 있습니다. 광대하게 열려 있는 눈은 노란색 고양이 눈동자이며, 그녀의 얼굴은 조용한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배경은 폐공장의 어두운 휴게실로, 오래된 자판기엔 금이 가고 붉은 얼룩이 번져 있습니다. 바닥은 녹슨 금속재질이며 위에는 깜빡이는 형광등이 고요한 빛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녀 옆에 놓인 쟁반엔 ...
원문 링크 : 폐공장 고양이 메이드 소녀 공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