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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공공주택사업’ 본격 추진

 전남개발공사, ‘공공주택사업’ 본격 추진

별도 T/F팀 조직...정주여건 개선 통해 지역소멸 위기 적극 대응 시군과 5~6개 후보지 발굴, 개소별 30~50호 규모 계획 전남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의 주거안정 등을 통한 인구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8일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에 따르면 최근 공사내 ‘공공주택사업T/F팀’조직을 별도로 구성하고 임대, 분양 형태의 주택공급 등을 통한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공사는 그동안 대단위 토목위주의 사업에 주력해 왔는데, 공공주택사업의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달 장충모 사장 취임이후 공사는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전략을 준비해 왔다. 공사는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라남도 및 시군과 5~6개의 후보지를 발굴하고 개소별 30~50호 규모의 청년 및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또한, 노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