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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빈집·유흥공간 되살리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빈집재생페어」 개최

 강진군, 빈집·유흥공간 되살리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빈집재생페어」 개최

15개소 빈집과 유휴공간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선보여 범정부 빈집 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빈집 활용 방안 구상 강진군이 오는 19일까지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강진 빈집재생 페어」를 운영한다. 「강진 빈집재생 페어」는 ‘다시 사는 집, 다시 살아나는 마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버려진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강진군에 맞는 빈집재생 모델을 찾고자 기획됐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빈집과 유휴공간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정책홍보를 비롯해 로컬콘텐츠를 접목한 문화를 체험하고, 빈집 투어 등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생시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빈집 및 도시재생사업 등 강진군의 선도적인 정책을 알리는 ‘정책홍보관’ 운영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빈집재생 모델을 찾는 ‘빈집재생 현장포럼’ 빈집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빈집 도슨트투어’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오지는오진다’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