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건 1729억 규모, 전년 대비 5.2% 증가…아특회계 최초 500억원대 비엔날레 AI라키비움·아시아캐릭터랜드 등 민선8기 주력사업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해 민선8기 주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2023년도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544억원보다 185억원 증액된 1729억원(93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회계(지자체) 사업은 지난해 444억원보다 70억원이 늘어난 51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초 500억원을 돌파했다. 광주EBS 아시아캐릭터랜드 구축,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 운영 등 7건의 신규사업과 30건의 계속사업비가 포함됐다.
이같은 성과는 정부예산안 최대치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 등 광주시의 시기별‧단계별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확보된 예산을 ...
원문 링크 : 광주광역시, 2023년 문화체육분야 역대 최대 국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