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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부터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첫째부터 1천만 원

 진도군, 2023년부터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첫째부터 1천만 원

지급 기간 7년으로 단축 등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감소 기대 진도군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린다. 5일 군에 따르면 ‘진도군 출생아 양육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꿔 첫째와 둘째 아이는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셋째 아이는 2,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급 기간도 첫째와 둘째 아이는 기존 9년에서 7년으로 단축했으며, 셋째 자녀는 18년에서 13년으로 단축했다.

장려금 지급 방법은 첫째와 둘째 아이 출생 후 즉시 300만 원을 지급하고, 매년 생일 달에 100만 원씩 7년 동안 총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셋째 아이의 경우 출생 시 500만 원 지급하며, 매년 생일 달에 100만 원을 12년간 지급하고, 마지막 13년 되는 해에 300만 원을 지급, 총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상향된 출산장려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적용된다. 해당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후 신청하면 된다.

출산장려금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