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다태아·둘째아 이상 임신부 ‘소득 관계없이’ 지원 … 하반기 대상자 확대 추진 1회 3시간, 총 5회 가정 내 인력 파견, 출산 전 임신부 지원 강화 민선 8기 출산장려금 거주기간, 난임부부 시술비 소득 기준 폐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가구 소득에 관계없이 출산 전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가정 임신부의 집안일을 돕는 가사 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임신부 가사 돌봄’은 출산 후 또는 출생아 지원에 치중됐던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을 보완하기 위한 민선 8기 신규 시책으로 발굴됐다.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임신 6개월(21주)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임신부 중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가정 등에 지원한다. 1회 3시간·총 5회에 걸쳐 가사 전문 인력을 파견해 청소·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