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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쉬소’ 개소…24시간 운영

 광주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쉬소’ 개소…24시간 운영

광산구 첨단지구에 마련…냉난방기‧냉장고‧TV 등 편의시설 갖춰 CCTV 6대 설치 상시 모니터링…광주노동권익센터 등록 후 이용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광주지역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24시간 쉼터가 첨단지구에 둥지를 틀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인 ‘쉬소’를 마련, 16일 문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 ‘쉬소’ 위치: 임방울대로 826번길 60-20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대리운전·배달 기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쉼터 ‘쉬소’는 ‘쉬세요’라는 의미의 전라도 사투리로, 대리운전‧배달기사‧퀵서비스 기사 등 고정된 근무지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이다.

쉼터는 365일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쉼터 내부는 99 규모로 냉난방기, 냉장고, 의자·탁자, 공기청정기, TV 등 기본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