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 상습도박자 등 총 67명 입건(1명 구속) 전라남도 경찰청은 조직폭력배를 끼고 홀덤펍을 운영하면서 불법 도박판을 벌인 일당들을 검거하였다. 도경 강력범죄수사대는, 2020년 6월경부터 23년 8월까지 목포 평화광장 인근에서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은 후 ‘00홀덤펍’ 간판을 걸고 딜러를 고용하여 불법도박장을 운영해온 5개 업소의 운영자, 딜러 등 34명에 대해 도박장개설 혐의를 적용하고 이중 가장 혐의가 중한 1명을 구속했다.
또한 이 업소들에서 여러차례 도박을 한 3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했다. 이번에 단속된 홀덤펍들은 전남 및 광주지역의 조직폭력배와 그 추종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면서 합법업소인 것처럼 가장 하였지만, 실제로는 한시간에 2~3백만 원의 돈이 오가며 많게는 하룻밤 판돈이 8억 5천여만 원에 이르는 불법 도박이 이루어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게임당 판돈의 10~20%를 수수료 받아 챙기는 방식으로 하루밤에만 수백만 원에 수익을 올렸으며,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