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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년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482억 원 투입

 전남도, 3년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482억 원 투입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3개년 종합계획 수립 인권·안전 보장 등 5개 분야 30개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안전 보장 등을 위한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3년간 총 4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취약계층 비율이 어느 지역보다 높고 도서·산간 지역이 많은 특성이 있다.

하지만 고품질의 다양한 사회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인 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부족하다고 판단, 신규사업 13건을 포함한 총 5개 분야 3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5개 분야는 보수 수준 향상 일·생활 균형 지원 인권·안전 보장 역량 강화 및 사기진작 처우 개선 협력 강화다. 전남도는 사업 추진에 앞서 타 시·도의 처우개선 우수사례 분석, 도내 유형별 종사자의 의견조사(600명), 직급(계층)별 심층 면접(7회), 전문가로 구성된 처우개선위원회 개최(3회), 현장 의견수렴 공청회(200명) 등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