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확보에 유리 … 긴급차량 배려하는 높은 시민 의식 동반 필요 2024년에도 광양시 전역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가 운영돼 응급환자 구조 및 긴급상황 대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소방서 긴급차량이 최대한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응급환자 이송,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차량용 단말기를 작동하면 이동 경로 전방 3~5개소의 신호를 녹색 신호로 부여하는 신호 연동 서비스다.
광양시는 지난해 5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광양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역 내 교통흐름을 최적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와 사고처리 시간 단축에 힘을 보탰다.
긴급차량용 단말기 16대를 광양소방서 등 지역 내 4개 안전센터에 배부한 결과, 긴급차량 이동 시간이 1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