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의약품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 마련... 정부 공모에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4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차세대 바이오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산업화 지원을 이끌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바이오 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과기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 신규 과제 중 하나로 5년간 총사업비 440억 원(국비 2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이 2~50개 정도가 연결된 물질로 부작용이 낮고, 상대적으로 쉽게 제조할 수 있어 합성의약품에 비해 신약 성공률이 2배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 의약품으로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인슐린 제제가 있으며, 2022년 기준 펩타이드 의약품 글로벌 시장 규모는 60조 원이며, 2030년에는 10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