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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적정 부지 매각 합의, 권역 관광 개발 사업 ‘급물살’

 강진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적정 부지 매각 합의, 권역 관광 개발 사업 ‘급물살’

300억 예산 투입 탐방기반시설 적정 부지 매각 합의 강진원 군수, (주)오설록 이진호 대표 직접 만나 설득 민·관,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 상호 이해 투자 검토 강진군은 지난 9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제주도에 있는 (주)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이진호 대표를 만나 오설록 소유의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적정 부지를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정부예산을 통과한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균형 있는 보존과 개발을 통해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고의 명품 야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약 2만5,000평의 부지에 명품 야영장 100동, 명품 카라반 15동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경관을 보고 숲의 중·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