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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 4곳 선정, 사업비 3억 4천만 원 확보

 전남도 2024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 4곳 선정, 사업비 3억 4천만 원 확보

지역문제 해결 성과로 선정돼 사업비 3억4천만원 확보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에서 4개 마을 기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추가 지원 사업비는 3억 4천만 원이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우수 마을기업에 목포 건맥1897협동조합(대표 박창수)과 곡성 삼기품영농조합법인(대표 노병길), 모두애 마을기업에 순천 쌍지뜰전통식품(주)(대표 김해옥)과 해남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석)이다. 우수 마을기업은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7천만 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

건맥1897협동조합은 조합원 수 165명으로 전남 최대 규모다. 해마다 상인들과 함께 토야호 축제를 열어 인구 감소가 극심한 목포 원도심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기품영농조합법인은 지역 28농가에서 생산된 옥수수를 안정된 가격으로 매입해 농가 생산 기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