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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대 규모 객사 ‘나주 금성관(錦城館)’ 1885년 중수 이후140년 만에 해체보수 들어간다

 조선시대 최대 규모 객사 ‘나주 금성관(錦城館)’ 1885년 중수 이후140년 만에 해체보수 들어간다

나주시, 국가유산청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업무협약 2027년 완공 목표, 사업비 100억원 투입 조선시대 객사(客舍) 건물 중 가장 큰 규모인 ‘나주 금성관’(錦城館)이 1885년 중수 이후 140년 만에 해체보수에 들어간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7일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금성관 해체보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성관은 천 년 역사를 간직한 목사고을 나주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서성문 등 나주읍성 타 문화유산과 곰탕 거리 중앙에 위치해있어 나주 관광 1번지로 통한다. 객사는 조선시대 왕을 상징하는 궐패를 봉안한 지방 궁궐이자 관아를 방문한 관리, 사신의 숙박 시설 기능을 했다.

조선 성종18~20년(1487. 4. 12. ~ 1489. 7. 20.)에 나주목사(牧使) 이유인(李有仁)이 건립했다. 이후 1775년과 1885년에 각각 중수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