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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만과 홍콩에 10개 기업 시장단으로 파견..652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성과

 전남도, 대만과 홍콩에 10개 기업 시장단으로 파견..652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성과

10개 사 시장개척단…전복·유아과자·화장품 등 현지서 인기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 및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전라남도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대만과 홍콩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652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까지 4박 5일간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7개 식품 기업과 3개의 공산품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상담회 개최 한 달 전 잠재 구매자들에게 기업 제품 제공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해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상담회 전 중국 인플루언서(왕홍) 영상 방송을 제작, 대만 및 홍콩에서 바이어와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번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42개 기업 등 총 52개 기업이 참가해 1대 1 상담을 진행했으며, 49건, 652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