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호봉제 시행으로 처우개선 및 돌봄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7월부터 임금체계를 ‘정액제에서 호봉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된 지 올해 20년이 됐으며, 그동안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해 호봉제를 전격 도입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근무연수와 관계없이 지침상 기준에 따라 모든 종사자에게 동일한 임금이 지급되어 근무 경력 등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선 요구가 수년간 지속돼 왔지만, 우리 군 지역 여건상 개선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호봉제 도입 결정에 고흥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환영하는 반응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으로 근무 안정성을 높여 아동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현재 고흥군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는 16...
원문 링크 : 고흥군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임금체계 호봉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