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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1인당 최대 40만 원 지원한다

 전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1인당 최대 40만 원 지원한다

전년보다 2배 많은 28억…연령제한 폐지 등 사업 확대 전라남도는 육지보다 비싼 택배 요금이 부과되는 섬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시 추진했던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연중으로 확대하고, 전년보다 2배 많은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시범 추진해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부터 사업을 연중 지원하고, 지방비도 추가 투입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2023년 실적: 6개 시군, 3천75명 섬주민, 25만여 건, 5억 2천만 원 비용 지원 또한 연령제한을 폐지해 모든 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택배 한 건당 지원 한도를 삭제해 추가 부담한 금액을 실비로 지원한다. 섬 주민이 본인 명의로 택배를 이용(수·발신)하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직접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섬 지역 추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