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대 30억 원 지원… 남해안 농수산 융합 인재 육성 거점 도약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최종 선정돼, 연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보성군은 남해안 농수산 융합 인재 육성의 거점이자, 지방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교육혁신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보성군을 비롯한 고흥·완도·진도 4개 군이 교육부 예비 시범지역 재평가 결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연간 최대 30억 원을 특별교부금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지원받게 된다. 보성군의 교육 발전 전략은 지역이 책임지는 돌봄체계 구축 공교육 환경 개선 지역 상생 글로컬 교육혁신 지역자원 기반 정주 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
원문 링크 : 보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최종 선정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