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수출·연관사업 등 5개 분야 육성 추진계획 수립 수출규모 17억 달러 달성·10개 농식품기업 유치 등 목표 12월 앵커 기업 등 대상 식품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예정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청정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절임배추는 김장을 준비할 때 가장 번거롭고 까다로운 과정으로 꼽히는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없이 바로 김치를 담을 수 있어 최근 김장 문화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김장의 규모가 소규모로 바뀌고 간략해짐에 따라 편리한 절임배추 시장으로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고 있다. 명품배추로 인정받는 해남배추를 이용해 만든 해남절임배추는 김장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배추 재배량의 26% 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올해 4,257 면적에서 배추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34만여톤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중 20% 가량이 관내 업체에서 절임 배추로 가공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 절임배추는 지난해 관내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