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비 지원·수리센터 운영 등 호평…지자체 유일 장관표창 전라남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체, 뇌병변, 시각장애 등 신체적 장애로 보조기기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를 지원, 장애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도록 환경을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외출 등 이동에 불편이 있는 장애인의 편의 지원을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사회자원 연계 보조기기 지원 사업 홍보 보조기기 제작 상담 및 체험 맞춤형 보조기기 구입비 지원 보조기기 수리센터 운영 보조기기 대여 및 수리 지원 수리센터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2억 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들여 설치한 ‘전라남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에서 보조기기 수리 장비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22개 시군을 찾아다니며 고장난 보조기기를 직접 수리해 주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