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수도권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모집 대상은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의 숙소에 공부방과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오롯이 공부에 집중하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수도권 거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