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4회 공연…연주자‧관객이 함께 즐기는 친근한 음악제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다.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재)범민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 여수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4일간 총 4회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새로 선임된 예술감독 김민지(서울대 교수)를 주축으로 프레데릭 모로, 백주영, 이지혜, 대니 구, 에르완 리샤, 아렌트 흐로스펠트 그리고 여수 출신 피아니스트 문지영 등 국내‧외로 저명한 연주자들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선 15일은 여수 출신 연주자와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를 연주한다.
이들은 플루트 오신정(인제대학교 교수) 첼로 송영훈(KBS클래식FM ‘송영훈의 가정음악’ 진행자) 바이올린 이경선(인디애나 주립대학 종신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