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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소 조선업체 자동화·디지털 전환 지원..산자부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 7곳 선정 10억 확보

 전남 중소 조선업체 자동화·디지털 전환 지원..산자부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 7곳 선정 10억 확보

산자부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에 7곳 선정돼 10억 확보 전라남도는 중소 조선업체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 공모에 지역 7개 기업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5년 총 60억 원 규모로 전남, 부산, 경남, 울산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 생산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마트생산혁신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DHMC(원스톱 생산관리), 태진(작업물 자동인식 협동로봇), 대연(티그 자동용접), 미주산업(가공데이터 관리), 삼주(플랫폼 부품가공), 그라소(GTAW 용접로봇), (유)원진기업(정보공유 연결화 기술)이다. 블록 및 철의장 업체가 골고루 포함됐다.

개별 중소기업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선업 전체에 자동화 붐을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 조선업체들은 그동안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매서운 추격과 심각한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계에선 자동화를 통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