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남도, 2026년산 김 불법 양식시설 원천 차단한다

 전남도,  2026년산 김 불법 양식시설 원천 차단한다

시군별 양식장 정비·단속 방향 공유하며 본격 대응체계 돌입 전라남도는 ‘2026년산 김 불법 양식시설 사전 차단 킥오프 회의’를 지난 16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열어 시군별 불법 김 양식장 정비계획과 단속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도와 12개 시군의 양식어장 정비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해 2026년산 김 양식어장 정비 방향, 김 양식 초기 불법 양식시설 근절 방안 등 어장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단속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전남 김 불법 양식시설 적발 건수는 증가 추세이며, 고흥군·완도군·진도군에서 적발된 불법 양식시설 건수가 79%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김 생산지를 중심으로 불법 양식이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전체 단속적발(122건) : (’23) 42건 → (’24) 41건 → (’25. 4.) 39건 ** 고흥군·완도군·진도군 적발건수(96건) : 고흥 23건, 완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