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남도, 20일 오전 제22서경호 실종 선원 1명 추가 수습..한국인 선원으로 추정

 전남도, 20일 오전 제22서경호 실종 선원 1명 추가 수습..한국인 선원으로 추정

선체 조타실 발견…한국인 선원으로 추정 전라남도는 20일 오전 제22서경호 실종 선원 1명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2분께 잠수사가 지난번 실종자를 발견한 조타실 정밀 수색에 나서 9시 5분께 실종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한국인 선원으로 추정되며, 해수면으로 인양한 후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중이다. 신북항에 도착하면 여수 전남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신원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장례를 위해 가족들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외국인 생존 선원 증언 등으로 알려진 정황에 따라 최소 1명 이상의 실종자가 선내에 추가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작업이 종료되는 27일까지 수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수색환경 속에서도 지금까지 2명의 실종자를 수습할 수 있었다”며 “높은 파도와 안개 등 좋지 못한 기상 상황, 수중 장애물 등 수색에 어려움을 주는 변수들이 많아 수색작업이 어렵지만 남은 실종자들도 조속히 수습해 가족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