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37.74%)과 큰 격차… 장성군민 투표 참여문화 주목 지난 5월 29~30일 실시된 장성지역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장성군의 사전투표율은 64.55%로 전라남도(56.50%), 전국(37.74%)보다 높았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도 4.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대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시사했다. 특히,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투표 독려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북하면 백운카페에선 6월 3일 선거를 의미하는 ‘6‧3빵’을 선보였고, 황룡면 소재 한양항공은 경비행기 체험료를 6만 3000원으로 10% 인하했다. 지역사회단체에서도 현수막을 거는 등 투표 참여문화 조성에 힘을 실었다.
‘사찰음식 명장’으로 잘 알려진 백양사 천진암 정관스님은 스님들의 식사 의식인 ‘발우공양’에 투표 도장 모양 장식을 곁들여 주목받았다. 장성군도 에스엔에스(SNS)‧전광판 홍보 청사 및 주요시설 현수막 게시 ‘투표 디데이(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