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10월25일 매주 토요일, 박물관‧시청 야외광장서 열려 전통·현대·미래 테마 체험 구성…영유아 가족 맞춤 콘텐츠 강화 광주시가 올해도 도심 속 특별한 소풍을 열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역사박물관에서 ‘2025 아트피크닉’의 첫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트피크닉’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중심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혹서기를 제외한 6월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타임슬립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 구역에서는 전통 탈 만들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한지 공예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재’ 구역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벽화 스프레이 그래피티 모루인형 만들기 등 현대적인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