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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돌목 명량대첩 해상전투 재연..2023명량대첩축제 8일 첫날부터 북적

 울돌목 명량대첩 해상전투 재연..2023명량대첩축제 8일 첫날부터 북적

8~10일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 “가을 축제 즐기자”인파 이어져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

2023 명량대첩축제가 8일 해남 우수영 관광지 울돌목 일원에서 막이 올랐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해남을 주 무대로 하여, 명량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야간행사를 대폭 강화해 울돌목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는 첫날,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해남과 진도 군민들이 깃발을 들고 진도대교를 건너 출정식에 참여하는 출정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룬 가운데 개막식과 해상전투 재현이 이어졌다. 특히 명량대첩축제의 백미인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