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관심에 감사와 환영, 순천 애니메이션 산업 탄력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참석한 만찬에서 “정원박람회 관람객 800만 명 돌파는 대단하다”라며, “순천 애니메이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정부 부처에 지시하겠다”라고 언급함에 따라 순천시 애니메이션 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순천시는 대통령의 발언에 감사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애니메이션 산업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애니메이션은 스토리와 창의력이 핵심이자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친환경적으로 창·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원· 자연·역사·문화 등 도시 전체가 창작의 배경이 되는 생태수도 순천시의 여건과도 부합한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애니메이션이 창작 디렉팅과 3D과학기술이 중요한 분야로써 AI기술이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미래사회에서 창의성에 기반한 인간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