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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장년(20~49세) 1인 가구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광양시, 청장년(20~49세) 1인 가구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 운영 등 광양시는 청장년(20~49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1인 가구는 2021년 7월 기준 16,276가구로 전체 가구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1인 가구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는 과일, 채소 섭취 비율이 가장 낮고, 주로 혼자 식사하다 보니 편식이나 결식이 잦아 단조로운 식사 습관이 영양불균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은 광양시 거주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10일부터이며, 12월까지 총 10회기로 실시된다.

전문 요리 강사에게 요리를 배우고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구성과 활동도 지원한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1인 가구 요리 교실은 1인 가구의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