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석류로 가공품 생산·체험행사 등 고부가가치 창출 전라남도는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고흥 특산품인 유자․석류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과 체험 및 실습농장을 운영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송재철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송 대표는 ‘바른 먹거리 자연이 준 소중한 먹거리’라는 구호로 2007년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농가 계약재배를 하고,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자․석류를 연간 300톤 이상 활용해 음료류, 과자류, 화장품류 등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비누 만들기, 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2년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특히 독일, 미국 등 해외로도 판매를 확대해 5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그 결과 송 대표는 2010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6차 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 2015년 보건복지부 사회공헌 상장(노인 취업 선도적 역할) 등을 수상했다. 송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