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올해 귀농귀촌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농촌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현재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내인 가구에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기수혜자, 사업 신청 및 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됐다.
상반기는 1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제출서류를 검토해 불법주택이 아닌지, 신청자 소유 건축물 및 대지인지,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임대차계약 기간을 6년 이상으로 체결한 경우인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현지출장을 통해 주택 내외부 상태, 정착의지 등을 확인해 30농가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귀농귀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