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인프라 53개소 96기 확충…100억 원 예산 절감 및 전기차 보급 확대 기여 여수시가 환경부(한국자동차환경협회) 주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비 약 10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최근 민간충전사업자 대영채비와 공동 참여한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지역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청사 및 공영주차장 53개소에 96기(200kw 초급속 9, 100kw 급속 65, 7kw 완속 22)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국비 및 민간투자사업으로 설치하게 됨으로써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4개월 이내 충전시설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며, 구축된 충전시설은 전문업체인 대영채비 등 보조사업자가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