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공모 선정…국비 3억원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방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주도형 투자 일자리는 근로자, 기업, 지역주민, 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근로여건, 투자계획,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통해 발굴한 새로운 경제적 요소에 기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정부 제1호 상생형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에게 동종업계 대비 낮은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해 주거·교통·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방비만으로는 재원의 한계가 있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앙 부처와 국회를 방문, 주거비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