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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대화25 ‘택시요금’]광주광역시, 택시업계 요금 인상 원탁토론 통해 의견수렴

 [월요대화25 ‘택시요금’]광주광역시, 택시업계 요금 인상 원탁토론 통해 의견수렴

시민, 교통단체, 운수종사자, 시의원, 언론인 등 50여명 참석 기본요금 ‘4300원 인상, 시간‧거리 병산제 유지’ 의견 모아져 토론결과는 요금 확정 아닌 의견수렴…내달 물가대책위 심의 강기정 시장 “학생·주부·어르신 등 시민 부담 세심하게 살필 것” 광주광역시가 원탁토론 방식의 ‘25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택시업계의 요금 인상 요구에 따른 종합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10일 오후 북구 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월요대화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교통단체, 운수종사자, 언론인,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개조로 나눠 택시요금 인상 추진배경과 택시요금 현실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60분 간 조별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날 토론 내용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생중계했다. 참석자들은 ①안-현행 기본요금 3300원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