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지 경관조성 공모 선정… 군비 포함 사업비 10억 확보 데크길 구간에 조명시설 설치, 계절꽃 식재 장성호 수변길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28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관광지 및 지역상권 활력 경관조성 공모사업’에 장성호 수변길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비 포함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수변 데크길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계절꽃 피어나는 ‘향기나는 수변길’도 만들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말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3000~4000명이 찾는 장성의 대표 관광지다.
‘내륙의 바다’ 장성호를 감상하며 데크길을 걷는 여행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성호에서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은 출렁길, 오른쪽은 숲속길로 불린다.
출렁길은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가 있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살 수 있는 매점도 운영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코스로, 걷는 데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된다. 우측...
원문 링크 :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에 야간 경관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