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신청접수, 가구당 최대 1,000만원 상당 지원 광양시는 저소득 장애인들이 가정에서 느끼는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아동·청소년가정 주택 리모델링’ 대상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하고 따뜻한동행에서 추진하는 희망공간 사업은 신청 가구 중 현장방문 조사를 통해 20여 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1천만원 상당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장애인 아동·청소년 가정 맞춤형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만 29세 이하(1994.1.1.이후 출생자)에 해당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자가 개조를 동의한 임대주택이다. 장애 정도·소득수준·가구 내 장애인 수·시급성 등을 평가해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당 최고 1천만원 범위 내에서 화장실 개조를 비롯해 도배 장판과 문틀 교체,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