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남경찰청은 5월 12일 전남·광주·전북 일대에 합성마약 ‘야바’를 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일당 1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하였다. 위 조직의 총판매책 A는 2023년 2월부터 태국에 거주하는 B에게 SNS로 연락해 ‘야바’를 구입해 왔으며, B는 마약대금이 입금*되면 은닉 장소를 알려주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공급해 온 사실을 확인하였다. * B가 알려주는 태국 내 은행 계좌로 태국 화폐를 입금하는 수법 총판매책 A는 야바 10,000정을 공급받아 전남·광주·전북에 있는 중간 판매책 등 7명에게 판매하였고, 이 마약은 호남지역 농·어촌과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태국인들에게 공급되어 투약한 사실도 함께 확인하고 모두 검거하였다.
전남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마약 사범들이 소지하고 있던 야바 1,198정과 필로폰 1.4g 및 투약기구 총 14점을 압수하였다. 향후 전남경찰청에서는, 금번 수사를 통해 호남지역 태국인...